은하수 문장대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lsan 댓글 0건 조회 5,053회 작성일 21-06-07 19:47 목록 답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드디어 문장대에서 은하수를 담았다. 뿌연 대기와 태풍급 강풍으로 깨끗한 장면은 못봤지만 여러가지 시도와 구도 연습은 충분했다. 다음을 기약하며...... 2021. 6. 7새벽 나홀로..... 이전글구름아 구름아~ 21.06.20 다음글소백 철쭉과 은하수 21.06.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