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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없는 아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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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몽돌이
댓글 1건 조회 1,748회 작성일 14-04-12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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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간과 물의 흐름에 떨어진 벚꽃잎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
2014년 경주의 봄이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
올해에도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
건강잘 챙기시면서 일 하시고
빠른 시일내에 복귀 기대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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