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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보다 자유로워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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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영섭
댓글 1건 조회 2,064회 작성일 09-05-31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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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주일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.

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끊임없이 밀려와
제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.

불꽃처럼 살다 가신 노무현대통령님

이제

새보다 자유로워 지십시요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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